* 천사의 계급
The Order of celestial hierarchy
천사의 계급은 크게 상급 중급 하급의 3 개 계급, 각자가 한층 3 계급이있다.
1. 상급삼대
치천사 - 세라핌 Seraphim
지천사 - 케르빔 Cherbim
좌천사 - 제안님 Ofanim
순수한 빛과 사고라고 말하는 형태로 존재한다. 고잘몸몸이라고도 말해진다.
2. 중급삼대
주천사 - 도미니온즈 Dominions
력천사 - 츄즈 Virtues
능천사 - 파워스 Powers
대립하는 것의 조화라고 말하는 사명을 가지는 천사들, 선과 악물질과 영혼, 이라고 말한것의 상호의 균형을 도모한다.
3. 하급삼대
권천사 - 프린시패리티즈 Principalities
대천사 - 아크엔지니어링 Archangels
천사 - 엔지니어링르즈 Angels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장소에 있는 천사군이므로, 인간과 접촉하는 기회도 많고, 모습도 실질을 동반하고 있다고 말한다.
* 천사의 직무… …
창조의 천사 Angels of Creation
수호 천사 Guardian Angels
죽음의 천사 Angels of Death
불길의 천사 Angels of Fire
빛의 천사 Angels of Light
사랑의 천사 Angels of Love
낙원의 천사 Angels of Paradise
황도십이궁의 천사 Angels of Zodiac
평화의 천사 Angels of Peace
달의 천사 Angels of the Moon
치천사 세라핌 Seraphim
「 탄다」 「뱀」이라고 말하는 헤브루 어원을 가지는 세라핌은 신에게 가장 가까운 존재로 여겨진다. 고대, 이 생물은 하늘계를 비상하는 뱀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유태교, 예수교에서는, 그들은 신과 직접 교제, 순수한 빛과 사고의 존재로서 사랑의 불길과 공명한다고 했다. ” 사랑과 상상력의 정령” 과 호칭되는 것도 이율인하 위엄, 명예에 가득 찬 천사라고 말할 수 있는 이겠다. 그들은 유태교, 크리스트교 공통의 천사가 있지만, 크리스트교로는 육장의 날개를 지녔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손에는 태양쿠트스 (Sanctus, 헤브루어로 새스아기온 = Trisagion「성스러운 인지인, 성스러운 인지인, 성스러운 인지인」 ) 의 가사를 새긴” 불길의 단검 (Flabellum= 성선) 인지, 혹은 기를 가지고 있다. 「· · · · · ·나는 하늘 높은곳 어좌에 주인이 자리하고 있어지는 것을 보았다. 의의 거는 신전가득 넓어지고 있었다. 상의 바로 지금은 세라핌이 있어, 각자 육장의 날개를 가지고, 두개를 가져 얼굴을 가리고, 두개를 가져 다리를 만다, 두개를 가져 날개짓 하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 부르기 교나,「성스러운, 성스러운, 성스러운 만군의 주. 주인의 영광은 땅을 모두 가린다」이 부르기 교목소리에 의해서, 신전의 입구의 문턱은 흔들리고, 신전은 연기에 채워진 (「이자야서」 ) 그들은 항상 신만 자리의 주위를 비상하고, 산크트스를 주창하고 있다고 말한다. 낡은 시대에는 그들의 모습은 얼굴의 주위를 날개를 가려지고, 그 날개의 날개의 한 장 한 장에 공작 같은 눈이 묘인지 있었다.
그들치천사의 지휘관에 대해서는 제설있어, 우리엘 (Uriert) , 메타트론 (Metatron) 혹은 satan (Satan타천하기 이전의) , 켐엘 (Kemuel) , 나타나엘 (Nathanael) , 가브리엘 (Gabriel) 등 이라고 여겨진다.
지천사 케르빔 Cherudim
어원인Cherub는 헤브루어로 「지식」또는 「중재하는 사람」라고 말하는 의미가 있다
매우 오래된 존재로, 압사 리어에서는 사원과 신전의 입구를 지키는 만명의 역할을 땅, 이집트에서는 밤하늘, 종교의 근행을 의미하고, 성서에서는 에덴의 원의 동쪽문에서”빼앗는 방향로 향하는 불길의 검= 번개” 를 무기로서 호위역을 맡으면 된다. 케르빔의 모습도 당초는 이형이었다. 4장의 날개를 땅, 팔, 얼굴은 4 개. 빛빛나는 그 발 밑에는 차바퀴가 있다고 말한다. 이 차바퀴는 태양의 운행과 관계를 가지고, 또 신의 어전을 운이다, 신의 전차를 거는 역할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덧붙여서 이 군단의 지휘관 자피엘 (Jophiel) 고 여겨진다.
「· · · · · 북쪽에서 격렬한 바람이 구름을 일으키고, 불을 발하고, 주위에 빛을 발하기 라든지 불어 오는 이 아닐까. 그 중, 즉 그 날의 (안)중에는, 호박색의 빛남의 인이 있었다. 또, 그 중에는, 네개의 생물의 모습이 있었다. 그 모양은 이렇게 되어 있었다. 그들은 인간 모양인 것이었다. 각자가 네개의 얼굴을 땅, 네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다리는 똑바로, 다리의 뒤는 송아지의 다리의 뒤에 닮아 내리고, 닦은 청동이 빛나는 것같게 빛을 발하고 있었다. 또, 날개의 밑에는 네개의 방향에 인간의 손이 있었다. 네개와도, 각각의 얼굴과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날개는 서로 서로 접하고 있었다. 그것들은 이동하면 방향을 바꾸지 않고, 각자 얼굴이 향하고 있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그 얼굴은 인간의 얼굴 은 얼굴과 , 오른쪽에 사자의 얼굴, 왼쪽에 소의 얼굴, 그리고 뒤에는 독수리의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 · · · · · 그들의 모양은 타는 숯불이 빛나도록 이고, 송명의 빛나도록 생물의 사이를 둘러싸고 있었다. 불은 빛 빛남, 불로부터 번개가 나오고 있었다」 (「에제키엘서」 )
좌천사 제안님 Ofanim
” 신의 왕좌를 옮기는 존엄과 정의의 천사” 또는 ” 사고의 지배자” (Lords Of will) 고 여겨진다. 별명트로운즈 (Thrones) 혹은 가르가린 (Galgalim= 차바퀴, 눈동자) . 이 차바퀴란 초록기둥색에 빛남, 혹은 불길과 타고, 많은 눈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 그런 이유로(에서)”화차 가 그들의 심볼로 여겨진다. 신의 옥좌를 옮기는 역할을 가지며 지천사의 자리천사를 혼합하고 있는 것 같다. 정리해 생각해 보면「· · · · · · 생물 (저자주:지천사케르빔의 일것) 옆에 땅에 한개의 차바퀴가 보였다. 그것들의 차바퀴의 모양과 구조는, 록주석 같게 빛나고 있어, 네개와도 같은 모습을 해 」 「케르빔이 이동할 때, 차바퀴도 그 옆을 나아가고, · · · · · 케르빔이 오르면, 그 차바퀴도 공히 올랐다. 생물의 영혼이 그 중에 따뜻한들 이다」 (「에제키엘 서」 )
이 기술을 액면대로이게 받으면 자리천사트로운즈란과는 케르빔에 첨부따르는 차바퀴와 우대신이란 생각도 없지는 않다. 어느 쪽이든, 이 상급삼대는 위쪽에 쓰인것과 같게 ”케르빔, 세라핌, 제안님"과 나란히 되어 표현되는 것이 많다.
후훈의 신학자들은 이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때문에), 케르빔은 관공서상의 신의 왕좌를 옮기는 의 이고, 제안님은 전차등 실천상의 역할을 완수한 것이라고 말한다.
좌천사 트로운즈의 지휘관은 자프켈 (Japhkiel) 혹은 러프엘 (Raphael) 이라고고 여겨진다.
주천사 도미니온즈 Dominions
도미니온즈는 영어로 통치, 지배를 의미하는 (Domintion) 것이고, 주최 (Loadship) 라고도 말한다. 그들 도미니온즈의 역할은 신에 의한 진정한 통치를 열망하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즉, 신의 말을 흉내우주에 지들 조이기 때문 에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신의 위광을 나타내는 것처럼, 그 심볼은 . 이 부대의 지휘관은 " 불길을 발하는 천사” 라고 불리우는 하슈말 (Hashmal), 혹은 자드키엘 (Zadkiel)이라고 고 여겨진다.
력천사 버츄즈 Virtues
” 고결” 을 의미하는 힘천사 버츄즈는 헤브루에서는 마라킴 (Mala-kim) 또는 타르시시슴 (Talshishism) 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들의 것은 은총과 용기를 사람에게 하사하기 위해서 「지상의 기적」을 주관하는 것을 오로지의 임무로 알고 있다 따라서 영웅을 격려하거나, 선을 하는 것들의 앞에 출현하고, 그 위력 을 보인다고 말한다. 예수노보루하늘시에 출현하고, 카인의 탄생시에 산파의 역할도 하고있다.
력천사 버츄즈의 지휘관은 미카엘 (Michael) , 라파엘 (Raphael) , 바비엘 (Barbiel) , 우지엘 (Uzziel) , 페리엘 (Periel)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능천사 파워스 Powes
신에 의해 최초에 만들어졌다고 되는 능천사 파워스는, 그 임무도 매우 지나치게 가혹한 것이다. 그들은 지옥에 떨어뜨려진 천사, 즉 타천사인 악마의 군세의 최전선에 진지하고, 저항하는 역할을 가지고, 항상 전투 체제로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악의 유혹에 몸을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부터, 이 계급의 천사들에는 타천사가 되는 케이스도 적지 않고, 실제, 그들 능천사 사이로부터 최대의 배반자 낸 것이라고 말한다. 지휘관인 카마엘 (Camael) 자신도 타천사라고 말하는 견해도 있다. 카마엘의 이름이 가지는 의미는 「신을 보는 것」이지만, 114 만 4 천명의 부하를 껴안아 「파괴의 천사」 「징벌의 천사」라고 불린다.
권천사 프린시펄리티즈 Principalities
애초에 지상의 국가나 대도시를 맡겨진 계급은 프린스담이라고 되어 있다. 이윽고 이들의 경계가 넓혀졌지만 그 때 경계선이 매우 애매한 것이 되었다. 권천사는 자신들의 영토를 넓히고 신앙의 옹호자가 되어 약간 완고한 정통적인 선악관을 지니는 경향이 있다. 권천사의 군주 중에 니슬로크가 있다는 사실을 덧붙여 놓지 않으면 안된다. 니슬로크는 본래 앗시리아의 신으로 적어도 오컬트 문헌에서는 지옥의 데몬왕의 주방장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권천사의 군주로 납득이 갈만한 후보자는 아나엘이다.
아나엘은 제2천의 장관이기도 하고 달을 감쌀 정도로 넓혀지는 주천사와 함께 지상의 모든 왕국과 지도자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 한명의 군주는 하미엘로 에녹을 하늘로 운반했다고 전해지지만 그것보다도 갈데아의 신 이슈타르로서 잘 알려져 있다. 위대한 군주 케르윌은 골리앗을 죽이고자 하는 다윗의 계획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대천사 아크엔젤즈 Archangels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어도 2,3명의 대천사의 이름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천사 중에서 대천사가 가장 명성을 높이고 있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묵시록'에서 신의 앞에 서는 7명의 천사는 통상 대천사라고 해석된다. 이슬람교의 '코란'은 4명의 대천사를 인정하고 그 중 2명의 이름 지브릴(가브리엘)과 미카르(미카엘)를 들고 있는 것에 불구하다. 기독교와 유대교의 문헌은 7이라는 수에서는 의견을 일치시키고 있으면서도 실제로 대천사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격렬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4명의 이름,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은 항상 나타난다. 다른 3명의 후보자는 전통적으로 메타트론, 레미엘, 아나엘, 라그엘, 라지엘 중에서 선택된다.
디오뉴시오스에 의하면 대천사는 '신의 뜻을 전하는 사자'라고 한다. 신과 인간을 중개하는 가장 중요한 중재자라고 여겨져 어둠의 자식들과의 끊임없는 싸움으로 하늘의 군세를 이끌고 있는 것이 대천사이다.
천사 엔젤즈 Angels
이것이 천사의 계급의 최후로 가장 인간에 가깝다. 엔젤을 나타내는 히브리어는 마라크로 이는 '사자'를 의미한다. 산스크리스트어로는 앙게레스(역자주 : 힌두교의 반신반인의 성선 리스)로 이 신의 영 혹은 하늘의 영이 페르시아어로 '밀사'를 의미하는 앙가로스가 되어 그리스에서는 앙게로스로서 나타난다. 이와 같은 경로로 전능의 신과 인간, 영원과 시간우주 사이를 중재하는 자라는 현대의 천사의 개념에 드디어 도달하게 된다.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천사의 이름과 관련된 초기의 최대 근거는 히브리의 선조 에녹의 3종의 연대기이다. 위전이라고 언명되었다고 해도 '에녹서'는 천사에 관련된 세부사항의 보고(寶庫)이기 때문에 천사에 대한 흥미가 정점을 이루었던 13세기에는 에녹을 위시한 수많은 위전의 저작이 유행했었다(완전한 형태의 '에녹서'는 18세기에 이디오피아 교회에 보존되어 있는 원본이 발견될 때까지 실제로는 사람 눈에 띄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중세에는 에녹이 비교적 적게 잡은 수백의 천사가 카발리스트의 언어를 믿는다면 301655722명에까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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