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9일 금요일

Cassiel's Black-box 사용법

 

Cassiel

_2010년 4월을 기준으로 21살이 된 인간.

_AB형. 특이하나 사이코는 아님.

_'눈물과 고독의 천사'와는 이름만 같다.

_'시간을 지배하는 천사' 이하동문.

_버닝은 하지만 덕질은 안하는 이상한 생물.

_닥치는데로 읽고 쓰는 생물이니 주의를 요함.

_독서, 음악감상, 뮤지컬&연극, 영화관람을 사랑하는 문화인.
_본인은 나름 개념인이라 생각함.
_성격은 분석형, 계산적인 면이 없잖아있음.
_아무렇게 막쓴 글, 취향에 맞지 않는 글은 수용못함.

_움베르트 에코, 톨스토이, 니체 등 깊이있고 뼈대있는 글 선호.

_잘 쓰여진 글을 읽는 것이 삶의 즐거움인 인간.

_한국 판타지계 7대금서를 읽어본적 있음.

_지금까지도 소장하고싶은 책 : 해리와 몬스터(읽고 웃겨서 터지는 줄 알았다)

_그 외 기타등등

Black-box

_'기능은 알지만 작동원리를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기계 장치'와는 다름.

_자동차 내지 비행기의 그 Black-box도 아님.

_Cassiel이 잡다한 글을 넣어놓는 상자.

_망상과 사생활과 생각과 자료로 가득 채워질 예정.

_정리단계인지라 아직까진 비어있음.

_글자를 안다고 글을 잘쓰는건 아니다. 고로 연습공간임.

_카테고리에 Evanescence가 있다고해서 음악블로그는 아님.

_오직 쓰고 정리하고 생각하고 연습하는 곳.

_약간의 여성향, 그러나 플라토닉 위주.
_잡학다식의 이상한 공간

_버닝중인 드라마들 :

   'SUPERNATURAL', 'Doctor Who', 'Heros', 'Doctor House', 'Closer',

'Numbers', 'Dark Angel', 'Psych', 'Reaper' 등등
_나온 연도, 장르 등에 따지지않고 다방면에서 버닝.

_취향에만 맞다면 70, 80년대의 작품도 가리지 않음.
_캐릭터에 관한 분석, 정리는 가끔 올라옴

_그러나 역시 덕질은 안함. 귀차니즘의 대가(젠장!)

_소설 :
 창작이 主, 패러디가 副.
 습작, 토막글 및 생각해두었던 세계관 위주.
 *하드고어 및 호러, 플라토닉, 앵스트, 헐트, 드라마, 코미디, 개그 등 포함.
 *하드코어는 포함하지 않음.
 *하드고어 : 공포감을 느끼도록 만드는 호러(Horror)의 일종, 그 잔인함의 정도가 진한 것을 말함. 
 *하드코어 : 노골적인 성행위를 내용으로 하는 포르노 영화 필름이나 비디오테이프.
 하드고어를 제외하면 전체관람.

 어떤 것이든 거부감이 든다면 뒤로가기 버튼을 클릭.
_소설의 종류 :
   콩트(장편) A4용지 10장에서 20장 이내
   단편소설  A4용지 20장에서 70장 이내, 예외로는 20장 이하와 200장 이상
   중편소설  A4용지 500장 안팎
   장편소설  A4용지 700장 이상에서 상한()은 없음

_글실력이 매우 부족하므로 중/장편이 올라올 일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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